오늘의 감사 일기 5

250105日

1.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하얗게 쌓여 있었다.  내리는 모습은 못 봤지만 하얀 풍경이 좋았다. 2. 아무것도 안 하고 책 읽고, 음악 듣고, 드라마 보고,,, 편안한 휴일이었다. 3.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. 회식 자리에서 추천 받은 영화.. 전체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지만    마지막 30분 정도에서 대사와 마지막 장면이 좋았다.   어떤 때는 안 찍어. 아름다운 순간이 오면 카메라로 방해하고 싶지 않아. 그저 그 순간 속에 머물고 싶지.   그래 바로 저기 그리고 여기    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것.   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이다.   월터는 내가 이제껏 봐 온 사람 중에서 가장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파트..

250104土

1.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, 마치 그림 같이 구름이 떠 있는 하늘....... 오늘 본 하늘    매일 보는 하늘도, 하루에 몇 번 보는 하늘도... 볼 때마다 다른 아름다운 모습이 좋다. 2. 주호랑 무지개 도서관에 갔다. 무지개 도서관이 좋다.    새해가 되어 그런지 글을 읽고 싶어 며칠 전 책을 3권 빌려왔는데, 오늘 2권 더 대출했다. 3.  다 잠이 들고,, 조용히 혼자 있을 수 있는 이 시간이 좋다.